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렬! 정신통일 (문단 편집) ==== 김 관장파 고정 멤버 ==== * '''[[김용만]]''' 김 관장파의 관장. * [[신정환]] 작렬! 정신통일 프로그램을 이끈 핵심 멤버로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코너에서 이른바 "점의 신"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어 온갖 작은 점 크기의 구멍을 거의 완벽하게 통과해낸 활약을 보여주었고, MC 최기환과 티격태격하는 모습 등으로 거의 작렬! 정신통일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다. 김용만이 중간에 다리 부상으로 활동을 하기 힘들었을 때는 대리 관장직[* 여담으로 이 때 이른바 전설 아닌 레전드 급의 도넛 통과 장면을 보여줬다.]을 맡았다. 기본적으로는 웃기기만 하는 쪽이긴 했지만, 간간이 <공든 탑이 무너지랴> 코너에서 결승전에 진출하기도 하는 등의 의외의 모습(?)도 보여주곤 했다. * [[이계인]] 작렬! 정신통일의 생활인, 이 대인이라는 별명을 지녔으며, 특히, 다른 팀 멤버인 지상렬의 몸개그(우스키달라 댄스, 설인 흉내 등)에 정말 몸서리 칠 정도로 좋아했다. 특히, "엠~" 하면서 뭔가 힘쓰는 모션이나, "음머!!!" 등의 특이한 추임새 등을 쓰면서 나름대로 출연 멤버 중 최연장자[* 사실 이런 게임형 예능에 유독 중장년층 고정 멤버를 한두 명씩 끼워넣는 케이스들이 은근히 많았는데, 당장 경쟁 프로그램 [[무한도전]]에도 초창기에 [[이병진]], [[표영호]] 등의 이른바 약골 중년 멤버가 고정 멤버로 출연한 바 있다. 사실, 첫 방송 때 현관장팀에 1회성 게스트로 [[김애경]]이 나온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중장년층 멤버의 예능감을 보여주기 위해 1:1 대응으로 고정 투입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워낙 이계인의 엉뚱한 예능감이 너무 넘사벽급이었다.~~]임에도 불구하고 예능적 활약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한 미션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싸움)에서는 이른바 모팔모의 노익장[* 이날 상대팀에서 깐족대던 [[올라이즈 밴드|올밴]]을 상대로 들어 메쳐 떨어뜨리는 괴력을 과시했고, ~~덕분에 올밴은 개망신을 당했다.~~ 심지어 게스트로 나온 [[알렉스(클래지콰이)|알렉스]]와 호각을 견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마지막 매치에서는 혼자서 남녀 도합 4명을 밀쳐서 떨어뜨리는 괴력도 발휘했다. 당시 이계인이 50대였고, 상대가 대부분 팔팔한 20대, 30대였다는 걸 생각하면 굉장한 활약이라 볼 수 있다. 때문에 젊은이들을 상대로 무승부라는 결과를 내기도 했다.]을 과시하기 해서 의외의 힘 캐릭터였다. * [[김빈우]] 나름대로 김관장파의 고정 홍일점이자, 김관장파의 그나마 유일한 상식인 포지션이다. 그래서 보통 고정 멤버 가운데서는 에이스로 취급해준 편이다. 다만, 그러다 보니 출연 분량이 다른 고정 멤버에 비하면 많이 약했고, 어느 순간 쥐도 새도 모르게 중도 하차했다. 그러다 보니 사실상 남은 건 나름 모델 출신의 쭉 빠진 몸매 덕분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에서 [[춘리]] 코스프레를 했을 때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각인된 정도라고 할 수 있다. * [[은지원]] 일명 '''열혈청년'''. 신정환과 더불어 작렬! 정신통일을 이끄는데 공헌한 멤버이다. 후에, 유도사 [[유강진]]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개인기[* 호랑이굴에서 상황이 마무리되면 유도사가 "그만~~" 이라고 외치는데, 은지원이 장난삼아 "그만~~"을 따라했는데, 이를 착각한 제작진이 상황실 퇴장문을 열 만큼 싱크로율이 비슷했다.]도 선보였다. 이쪽도 은근 신정환과 비슷한 기믹인지라, 웃길 때는 엄청 웃기면서도 생각 외로 여럿 코너에서 결승전 진출 및 퀴즈 대결에서도 많이 맞춰 가히 신정환급의 분량을 자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